728x90 반응형 초안1 2. 미국 대학원 추천서 관련 경험 공유 및 Tips 나의 경우 추천서를 부탁하는 일부터 쉽지가 않았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나와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는 전제 하에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애초에 교수님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고 국내대학원에 진학한 적도 없어 추천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매우 막막했다. 우선 졸업한 학교의 홈페이지로 들어가 교수님들의 리스트를 확인했다. 작은 인연이나마 찾기 위해서 수업을 들었던 교수님들을 1차적으로 정리했다. 10년 이상 직장을 다니다가 대학원 진학을 고려한지라 일부 교수님들은 은퇴하신 상태였다. (대부분 현직에 계신 교수님을 대상으로 추천서를 받는다고 하는데 주변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았다. 명예교수님께 추천서를 받는 친구들도 있었다.) (7월, 추천서 부탁) 들었던 수업과 교수님들의 매칭.. 2021. 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