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스터샷1 9. 미국에서 booster shot 맞기 (CVS, 화이자 Pfizer)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한동안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메일이 왔다. 부스터 샷 대상자라는 알림이었다. 백신을 다시 맞아야 하는구나 인지를 할 수 있었다. 바로 예약하진 않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이번에는 문자로 부스터샷 대상자 알림이 왔다. 미국에서는 접종 후에 백신카드도 수기로 작성하여 주기 때문에 전산화가 잘 안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나의 착각이었다. 이메일로 한번 알림이 오고 다음에는 문자로도 알림이 온 것으로 봐서는 이미 데이터 베이스화 되어 있는 듯하다. 문자를 받고도 크게 경각심이 들지는 않았다. 실내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고 있으며 주변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였던 것 같다. 최근에 오미크론 변종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야.. 2021. 1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