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미국 쇼핑 (직구) 필수 앱 추천: 라쿠텐 (Rakuten)

태양 아래 걷기 2022. 5. 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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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 오면 가장 많이 쓰던 것은 아마존 프라임이다. 특히 유학생의 경우 6개월 동안 아마존 프라임 계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필수적으로 이용한다.

 

하지만 지내다 보면 아마존을 통하지 않고 사는 물품이 점차 늘어난다. 월그린 (walgreens)에서 픽업을 주문하거나 나이키 (Nike)에서 옷, 신발 등을 주문할 때가 많다.

 

이럴 때 유용한 앱이 라쿠텐 (Rakuten)이다. 특정 사이트에서 물품구매시 일정 %의 금액을 적립하여 돌려준다.  사용하는 방법은 라쿠텐 홈페이지를 먼저 들어간 후 원하는 사이트를 클릭한 다음 구매를 진행하면 된다. 라쿠텐 사이트를 경유하여 구매함으로써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받는다.

 

예를 들어, 나이키에서 $130의 신발을 구매한다면 $13의 적립금이 계정에 쌓이게 된다. 별거 아닐 듯싶지만 모으다 보면 꽤나 쏠쏠하다. 특히 여행을 가기 위해 호텔 결제할 때 또는 삼성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라쿠텐을 통해서 하면 생각보다 많은 적립금이 쌓인다. 적립금은 분기마다 체크로 받거나 페이팔 계정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https://www.rakuten.com/r/PASADE130?eeid=2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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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akuten.com

위의 링크를 따라 가입하고 구매를 하면 처음 $30의 적립금의 혜택이 생기게 된다.

 

그냥 구매하면 따로 생기는 것이 없지만 한번 경유하여 진행한다면 조금씩 적립금을 모을 수 있다. 꽤나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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